고향입쌀을 집까지 배달해드립니다 > 업체홍보

안녕하십니까 ?

    얼마전에  녕파에 있는 친구한테 놀러갔다 당지 입쌀맛이 영별루인것을 알게 되였습니다 ,오늘  다하자 싸이트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보다  북경에 있는 우리 고향분들도 입쌀맛이 맞지않아  고생할것같아  이렇게 이글을 올립니다, 작년부터 고향에 돌아와 농사짓는 홍성범 농민입니다 , 올해 풍년들어  맛있는 입쌀많이 수확하였습니다  북경에 계시는 고향분들 많이 사랑해주십시요 우리촌에서 농사짓는 조선족농민 두명입니다 계속 고향을 지킬수있게  사랑해주십시요 , 토보에서 광주 계림 동관 녕파 상해 항주 청도 에계시는 여러분들이 사주고 자신후 평가도 해주었습니다
토보에서  东北延边绿盛大米  검색하면 내입쌀 살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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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북경에서 건강하게 새해를 맞이하십시요

                                                                      고향에서 홍성범올림니다